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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라이징에서 만들고 있는 물건들은 전부 느리게 태어납니다.

나무를 재단하고 모양을 잡아 깎은 후에도 다듬어지고 만져지는 과정이 꽤나 오래걸리는 느린 물건들입니다.

하지만 나무라는 소재는 만질수록, 다듬어질수록 점점 부드러워지며 아름다워집니다.

그러한 나무를 배워가면서 천천히, 하지만 재밌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잔잔한 일상에서 반짝임을 선물해드리고 싶은 디라이징의 물건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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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

디라이징은 디자인 스튜디오 Rising(dRising)의 줄임말로 평범함 속에 숨어있는 재미요소를 찾아 디자인 작업을 합니다. 주로 탁상조명, 우드 오브제 등을 만들며, 획일적으로 찍어내는 제품보다는 느리지만 손으로 직접 만지고 다듬어지는 제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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