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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중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엽서입니다.
기분 좋은 메시지를 잘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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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달리의 종달초등학교 앞
골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학교 앞의 "30" 과 과속방지턱,
아스팔트 길은 참 익숙한 풍경입니다.

제주에는 이런 장면 속에
야자수가 자연스럽게 존재합니다.

여고생 시절 수학여행으로 찾은 후 거의 6년 만에,
대학생이 되어 다시 찾은 제주는
저에게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익숙한 것들과 낯선 것들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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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내기 위해
결이 도드라지는 종이를 택했습니다.
두께감이 있어 잘 구겨지지 않으며, 
물에 쉽게 젖지 않아 엽서 치고 튼튼한 편입니다. 




뒷 면에는 간단한 엽서 소개가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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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는 잘 어울리는 흰 엽서봉투와 함께 드립니다.
편지를 전하실 때에 이 봉투에 엽서를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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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는 엽서봉투와 함께 비닐봉투에 담은 후,
택배 봉투에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스마트폰, 이메일은 잠시 뒤로,
오랜만에 낭만적인 방법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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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리 골목길 - '제주,촘말로 좋수다'엽서

  • 가격 | 2,000
    상태 | 품절
  • 크기 | 10x14.8(cm) 보통 엽서사이즈
    무게 | 20g
    재료 | 종이에 인쇄
    제조연월 | 2016
    포장방법 | 엽서와 엽서봉투를 OPP봉투에 담은 후 택배봉투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 배송비 | 2,000원 (0원 이상 무료배송)
  • 관리법 | 예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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