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생 홈
본문내용 부분

본문

태연 반지갑



세상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조화,
비닐 표면에 색색의 실을 아름다운 패턴을 만들어

비닐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김태연 작가의

비닐만큼 가뿐하고, 비닐만큼 모든 것을 

받아주는 반지갑을 소개합니다.






비닐 표면에 실을 박아 새로운 원단을 만들어 제작했습니다.

실과 비닐이 만나 만들어낸 질감과 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지갑입니다.






가벼운 무게로 부담 없이 
한 손에 들고 다니기에 딱 좋습니다.





작고 가볍지만 넉넉한 수납
공간을 가지고 있어 여러 장의 카드를 
수납하실 수 있어요.
소재도 유연해서 사용하시면 
더욱 편리합니다.




[다크블루]


깔끔하고 시원한 블루는 
성별,나이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잘 어울립니다.




[핑크]





[스카이블루]



[퍼플]








[핑크블루]


















특별히 희망하시는 색이 있으시다면
장바구니에 넣기 전 맞춤 옵션에 기재해 주세요.
제시된 색상 이외의 색상도 가능합니다.
나만의 맞춤 지갑을 태연 님과 함께 만들어보세요~




김태연
태연 반지갑

  • 가격 | 88,000
    상태 | 주문 가능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소재 | 비닐타이백

주문하기

    interview

    김태연,
    비닐의 사생활

    질문이나 후기 남기기

    facebook share

    김태연

    판매 관리 정책

    • 취소 및 변경

      ● 주문취소 및 옵션 변경은 결제완료 후 24시간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 A/S 기준

      ● 제품 상 문제일 경우 구입 후 30일 간 무상 A/S(손님 과실 제외)를 해드립니다.

      ● 손님 과실로 부품을 새로 제작, 교체해야 하거나 30일 이후에는 유상 A/S가 가능하며, 무/유상 A/S의 왕복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기준

      ● 주문제작 상품 및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의 사용이나 분리를 한 경우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배송 시 상품이 훼손되었거나 상품불량, 상품정보의 내용과 다를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교환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생산자가 지불합니다.

      ● 손님의 단순변심으로 환불/반품을 요구할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반품/교환 요청기간(물품수령 후 7일 이내)이 지났거나, 손님의 잘못으로 상품을 분실하거나 훼손 시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시 손님은 상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제시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