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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클러치백




클러치는 집에 나서기 전에 '턱' 들어주면  

말 그대로 '무심한듯 시크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가볍고 간편한데다 멋스러운 클러치를 

찾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Strong, Eco, Light

조예령 작가의 브랜드인 SEL의 

드로잉 클러치를 만나보세요.




[01]


조예령의 드로잉 클러치는

말 그대로 조예령 작가가 큰 타이벡에 

드로잉을 해 원단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것은 있어도

'똑같은' 가방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아트 드로잉을 들고 다니는 것이죠.












[02]





[03]

블랙01, 02 보다는 
화이트한 느낌을 줍니다.
4계절 모두 잘 어울리는 
가방이에요.



클러치에 핵심은 크기와 수납입니다.

가볍고 간편하지만 필요한 물건들이 

쏙쏙 들어갈 수 있어야하기 떄문이죠.

조예령의 드로잉 클러치는 

안쪽에 핸드폰과 작은 물건들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블라썸 01]

꽃이 피어나는 듯한 느낌의
블라썸 클러치입니다.



화사한 분홍 빛과 실버라인이 만나
봄과 여름에 들기에 딱 좋은 아이템입니다.





안에는 부드러운 천이 덧대어져있어
물건들을 안전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선물포장은 박스 또는 
조예령작가님이 직접 만드신 투명비닐 백에
포장 하실 수 있습으며
옵션에서 별도 선택해주세요.













조예령/SEL
드로잉 클러치백

  • 가격 | 128,000
    적립 | 1,000 원
    상태 | 주문 가능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크기 | 34 x 24(cm)
    소재 | 겉감-Tyvek 인견사 안감- 면과 폴리에스테르 혼방
    생산공정 | 직접 드로잉한 타이벡 원단에 재봉질을 하여 본인만의 후 가공으로 자연스러운 주름을 만들어 가방제작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사 | 조예령
  • 주문 후 생산 | 제작기간 10일 이내 (재고가 있을 시에는 3일 안에 배송이 가능합니다.)
  • ● 다림질을 하시면 소재 특성상 탈 수 있습니다. 오염시 물수건으로 닦아내거나 세제를 푼 물에 가볍게 헹궈 내어 그대로 말립니다.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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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예령/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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