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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미니 클러치백




클러치는 집에 나서기 전에 '턱' 들어주면  

말 그대로 '무심한듯 시크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가볍고 간편한데다 멋스러운 클러치를 

찾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 조건을 다 갖춘 조예령의 

드로잉 클러치를 만나보세요.




Strong, Eco, Light

조예령 작가의 브랜드인 SEL의 

독특한 다자인이지만
어느 옷에나 가볍게 들기 좋은
미니 클러치를 소개합니다.




자석으로 작은 사이즈로 접을 수도
필요에 따라 펼쳐서 사용할 수도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안에는 부드러운 천이 덧대어져있어
물건들을 안전하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며 
크기도 핸드폰과 작은 소품들을 
넣기에 좋은 크기로
간편한 외출 시에 좋아요.





조예령의 드로잉 미니 클러치는

말 그대로 조예령 작가가 큰 타이벡에 

드로잉을 해 원단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것은 있어도

'똑같은' 가방은 없습니다.

세상의 하나뿐인 작품을 들고 다니는 것이죠.

특히 드로잉 미니 클러치는
앞 뒤가 다른 원단으로 분위기에 따라
다른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선물포장은 박스 또는  
조예령작가님이 직접 만드신 투명비닐 백에
하실 수 있습니다.
옵션에서 별도 선택해주세요.










조예령/SEL
드로잉 미니 클러치백

  • 가격 | 118,000
    적립 | 900 원
    상태 | 주문 가능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크기 | 34 x 24(cm)25 x 16.5(cm) (접히는 윗부분 길이 9cm)
    소재 | 겉감-Tyvek 인견사 안감- 면과 폴리에스테르 혼방
    생산공정 | 직접 드로잉한 타이벡 원단에 재봉질을 하여 본인만의 후 가공으로 자연스러운 주름을 만들어 제작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사 | 조예령
  • 주문 후 생산 | 제작기간 10일 이내 (재고가 있을 시에는 3일 안에 배송이 가능합니다.)
  • ● 다림질을 하시면 소재 특성상 탈 수 있습니다. 오염시 물수건으로 닦아내거나 세제를 푼 물에 가볍게 헹궈 내어 그대로 말립니다.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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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예령/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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